협회 기준
장마철 누수는 대개 봄에 보였던 것입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원인을 찾기도 고치기도 어려워집니다. 도막 방수는 바탕이 젖으면 시공할 수 없고, 탐지도 재현 조건을 맞추기 힘듭니다. 점검은 비 오기 전에 합니다.
배수 — 가장 먼저 볼 것
| 점검 | 판정 |
|---|---|
| 옥상 배수구에 낙엽·흙이 쌓였는가 | 쌓였으면 즉시 제거. 막힌 배수구가 누수의 가장 흔한 시작입니다. |
| 물을 부었을 때 고이는 자리가 있는가 | 고이면 구배 불량이거나 배수구 위치 문제. |
| 베란다·세탁실 배수가 원활한가 | 느리면 내부 막힘. |
| 외부 집수정·맨홀에 퇴적이 있는가 | 있으면 준설 필요. 폭우 때 한꺼번에 역류합니다. |
배수구 청소만으로 막을 수 있는 누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비용도 가장 적게 듭니다.
옥상 방수층
- 표면이 들뜬 자리가 있는가 — 두드리면 소리가 다릅니다.
- 갈라지거나 찢어진 자리가 있는가
- 난간·설비 기초·환기구 등 돌출부 주변 마감이 벌어졌는가
- 배수구 주변 마감이 살아 있는가 — 가장 먼저 깨지는 자리입니다.
- 물이 고였던 자국(백화·이끼)이 있는가
외벽과 창호
- 외벽에 균열이 있는가. 특히 창 모서리에서 대각선으로 뻗는 균열.
- 창호 주변 실링재가 굳어 갈라졌는가
- 에어컨 배관 관통부가 막혀 있는가
- 외벽 마감재가 들뜬 자리가 있는가
외벽 침투는 비가 바람과 함께 칠 때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향까지 기록해 두면 원인을 좁히기 쉽습니다.
실내에서 미리 볼 것
- 작년 장마에 얼룩이 생겼던 자리가 있는가 — 같은 자리가 다시 납니다.
- 최상층·외벽면 세대의 천장과 벽 모서리
- 지하 주차장 천장과 벽면의 백화 흔적
- 창가 벽지가 들뜬 자리
자주 묻는 것
점검은 언제 하나요
장마 한 달 전이 적당합니다. 보수가 필요하면 시공 기간과 건조 기간이 필요합니다.
들뜬 자리가 조금 있는데 괜찮을까요
비가 들어가면 그 아래로 번집니다. 범위가 작을 때가 가장 싸게 끝납니다.
작년에 방수를 했는데도 봐야 하나요
배수구는 매년 봐야 합니다. 방수층이 멀쩡해도 물이 빠지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지하는 무엇을 보나요
집수정 퇴적과 배수 펌프 작동 여부입니다. 폭우 때 가장 큰 피해가 납니다.
함께 보는 문서
옥상·외벽 방수공법 비교와 판단 기준→
비가 올 때만 새는 누수어디서 들어오는지 좁히기→
상하수도 배관 공사우수 계통과 집수정 관리→
탐지와 시공은 협회 회원사 청년누수케어가 맡습니다. 상담 1599-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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